침대특급 '하야부사' 1/60의 벽 썸네일형 리스트형 [추리소설] 침대특급 '하야부사' 1/60의 벽 결론부터 말하자면, 이 책은 그렇게 나에게 재밌지 않았다. 요시키형사 시리즈를 많이 기대하고 읽었는데 1편 보다 2편 ,3편보다 노잼이였다... 조금 옛날 느낌나는 책 표지는 추리소설인지 잘 모르겠고 잔잔한 내용의 소설 같다. 여튼 조금은 별로였다. 앞부분의 줄거리는 이러하다. 구조 지즈코 라는 여성이 호화맨션에서 얼굴가죽이 벗겨지고 욕조에 누운 상태로 죽은 체로 발견된다. 이 여성을 앞 맨션의 남자가 망원경으로 구경하다가 신고를 하게 된다. 그러나 같은 시각 블루트레인에 구조 지즈코를 본 사람들이 존재했다. 요시키 형사는 이 미스테리를 풀려고 한다. 별점은 5점만점에 2점주고싶다.☆☆☆★★ 딱히 추천하고 싶지 않다. 이거 읽지 말고 2편 ,3편읽는게 나을 거 같다. --------------------.. 더보기 이전 1 다음